带文字的风景图片:百万朵玫瑰插曲

来源:百度文库 编辑:中科新闻网 时间:2024/05/10 15:31:30
谁能告诉我百万朵玫瑰中插曲的歌词啊
要中文翻译的
歌词第一句是:在爱的时节里你渐渐远去的背影,

次数最多出现的是这首插曲——悲伤的缘分
中文歌词
凝望着你渐渐消失的背影
我不相信我们就此分手
那甜蜜的回忆一直萦绕着我
我们这么的相爱如何忘掉呢
因为你没办法忍受孤独
啊,你会重新回到我的身边
可是我们还能回到以往
重拾我们的爱情吗(可是重新再来,我们还会真爱彼此吗)
随着流逝的岁月
我们还要流下多少泪水
(时光慢慢流走,我还要流下多少泪水)

난 괜찮아
(백만송이장미 OST)

작사 김병화
작곡 강동윤,김병화
노래 윤여민

그렇게 슬픈 눈으로
더 이상 날 바라보지마
영원히 넌 내안에 있어
세상이 날 버려도
내 손이 닿는 그곳에
그렇게 머물러 있어줘
단 하루도 견딜 수 없어
너 없인 살아갈 수 없어
널 위해 난
내 모든 걸 버렸어
끝까지 날
니 품에 안고 살아줘
난 괜찮아
모든 걸 버려도
널 다시
가질 수 있는 날까지
널 사랑해
내 손이 닿는 그곳에
그렇게 머물러 있어줘
단 하루도 견딜 수 없어
너 없인 살아갈 수 없어
널 위해 난
내 모든 걸 버렸어
끝까지 날
니 품에 안고 살아줘
난 괜찮아
모든 걸 버려도
널 다시
가질 수 있는 날까지
기억해줘
이 세상이 허락하는
그 날까지
니 곁엔 내가 있을게
너 하나면
모든 걸 버려도
나 가진 모든 것
잃는다 해도 난 괜찮아@

난 다시 태어난거죠
(백만송이장미 OST)

작사 김태훈
작곡 강동윤
노래 김형중

기다림마저 행복한건
그대가 오기 때문이겠죠
콧노래 부르는 날
쳐다보면서
사람들이 웃고 가네요
늦어도 괜찮아요
서두르지 말아요
나에게 한걸음씩
다가오는 그대모습
보고 싶어요
난 다시 태어 난거죠
그댈 만나고 나서
세상 모든게
새롭게만 느껴지네요
그저 난 이 세상 속에
작은 점이였지만
이젠 난 그대 곁에
머무는 별이 될게요@

입 맞추고 싶어요
안아주고 싶어요
그 안에 내 마음을
모두 담아 그대에게
전하고 싶어
난 다시 태어 난거죠
그댈 만나고 나서
세상 모든게
새롭게만 느껴지네요
그저 난 이세상속에
작은 점이였지만
이젠 난 그대 곁에
머무는 별이 되어
그대를 지켜줄게요
후회하지 않도록
나의 사랑을
모두 그대에게 드려요
이것만 기억해줘요
항상 내가 있음을
언제나 그대 곁에
머무는 별이 될게요@

백만송이 장미
(와일드카드 OST)

작사 심수봉
작곡 외국곡
노래 타카피

먼 옛날 어느 별에서
내가 세상에 나올 때

사랑을 주고 오라는
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

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
백만 송이 피워오라는

진실한 사랑을 할때만
피어나는 사랑의 장미

미워하는 미워하는
미워하는 마음없이

아낌없이 아낌없이
사랑을 주기만 할때

수 백만송이 백만송이
백만송이 꽃은 피고

그립고 아름다운
내 별 나라로

갈수 있다네
진실한 사랑은 뭔가

괴로운 눈물 흘렸네
헤어져간 사람 많았던

너무나 슬픈
세상이었기에

수 많은 세월 흐른 뒤
자기의 생명까지

모두 다 준
빛처럼 홀연히 나타난

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
미워하는 미워하는

미워하는 마음없이
아낌없이 아낌없이

사랑을 주기만 할때
수 백만송이 백만송이

백만송이 꽃은 피고
그립고 아름다운

내 별 나라로
갈수 있다네

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
사랑은 계속 될꺼야

저별에서 나를 찾아온
그토록 기다리던 이인데

미워하는 미워하는
미워하는 마음없이

아낌없이 아낌없이
사랑을 주기만 할때

수 백만송이 백만송이
백만송이 꽃은 피고

그립고 아름다운
내 별 나라로

갈수 있다네
워 어어어

워 어어어
워 어어어

워 어어어
워 어어어

슬픈 인연
(백만송이장미 OST)

작사 박건호
작곡 김명곤
노래 정철

멀어져 가는
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
난 아직도 이 순간을
이별이라 하지 않겠네
달콤했었지
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
흠뻑 젖은 두 마음을
우리 어떻게 잊을까
아 다시 올 거야
너는 외로움을
견딜 수 없어
아 나의 곁으로
다시 돌아 올 거야
그러나 그 시절에
너를 또 만나서
사랑할 수 있을까
흐르는 그 세월에
나는 또 얼마나
많은 눈물을 흘리려나@

아 다시 올 거야
너는 외로움을
견딜 수 없어
아 나의 곁으로
다시 돌아 올 거야
그러나 그 시절에
너를 또 만나서
사랑할 수 있을까
흐르는 그 세월에
나는 또 얼마나
많은 눈물을 흘리려나@